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톰슨 (문단 편집) == 기행 == 그의 행보의 첫 시작은 [[Grand Theft Auto: Vice City]]를 접한 후로 "게임은 무조건 폭력적이고 노골적인 성 묘사를 동반한 쓰레기 같은 것"이며 이를 [[어린이]]와 [[청소년]]들에게 강요한다고 주장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. 게임이라 부르기는 커녕, '[[살인]] [[시뮬레이션]]'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그냥 단순한 주장만 하면 모를까, '''게임 개발사 [[락스타 게임즈]]의 회장 어머니에게 매우 부적절한 내용의 편지를 어머니의 날에 보내는 미친 [[트롤]]짓을 저질렀다.''' 당연히 락스타는 이에 맞대응으로 톰슨에게 답장 편지를 보냈는데, 내용은 4편에서 톰슨 얼굴을 패러디해서 존재를 암살대상으로 만들어 넣겠다는 것이다. 심플하고 확실한 답변.[* 사실 락스타는 이전에 자신들이 마음에 안든 인물을 얼굴 가지고 패러디를 '''진짜로''' 한적이 있다. [[Grand Theft Auto IV]]에서 [[자유의 여신상]]를 패러디한 행복의 여신상이 그 사례인데, [[Grand Theft Auto: San Andreas]]의 [[핫 커피 모드]]가 발각당시 [[힐러리 클린턴]]이 대대적으로 수사를 벌이며 락스타를 피곤하게 만들자, 시간이 지난 후에는 이를 소소하게 복수하자 대놓고 클린턴 얼굴을 넣었다.] [[엑스박스360]]에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[[마이크로소프트]]를 대놓고 욕설을 내벹으며 망언을 남기고, 심지어는 GTA를 매장에서 팔았다는 이유로 [[월마트]]를 소송을 제기했다. '''[[겸손한 게임 제안]]''' 사건이 있는데, 이걸 보면 이 사람의 논지 + 신의가 얼마나 빈약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. 이외에도 유명한 어록이라면 [[플레이스테이션2]]의 [[듀얼쇼크]] 패드를 보고 "이 진동은 플레이어에게 살인의 쾌감을 직접적으로 전해 준다."고 주장하기도 했으니… --근데 그게 살인의 쾌감인지는 또 어떻게 아는 거지? 설마…-- 더군다나 '''미국 국방부가 직접 개발 및 서비스를 하는 게임'''인 [[America's Army]]의 존재를 당연히(?) 알고 있으며, 이 게임을 제조 및 서비스 했다는 이유로 국방부에게 항의 서한을 보내기도 하였다. 정작 AA 온라인은 지금도 오히려 버전3 그리고 Proving Grounds 버전까지 나오며 잘만 서비스 하는 중이다. --반 게임주의자에서 반 정부주의자로 진화할 기세-- 그리고 앞서 말했듯 [[GTA 시리즈]]를 아주 혐오하며, [[락스타 게임즈]]와 [[테이크 투]] 인터랙티브는 거의 원수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. [[소니]]([[PS2]] 제작), [[락스타 게임즈]](개발사), [[테이크 투]](유통사), 월마트(게임판매)를 한꺼번에 싸잡아서 고소했다가 패소하기도 했다. 이 사람이 주로 까는 게임은 [[모탈 컴뱃]]이나 GTA 같은 확실하게 게임내에서 사람이 죽는 게임이긴 하지만, '''[[심즈]]'''처럼 아닌 것도 있다. 상기했듯 '''그냥 게임이면 깐다.''' 이건 마치 과거 뉴스에서 [[이스]]를 많이 한 형이 동생을 죽였다고 주장했던 것과 거의 동급 수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